폼블럭으로 작은 방을 꾸며보니 예뻐서
단열벽지를 주문하여 안방 거실 등 모든 부분 작업을 하던 도중
약간 모자라 추가분을 G9에서 구입한 후 판매자에게 1롤 더 요청하였더니 (10월31일주문)
오늘(11월5일) 재고가 없다하고 카드취소처리 후 환불 진행 중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분명 주문 후 생산하여 판매, 배송한다. 판매글에 명시해 놓고 재고가 없더라니 어이가 없어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하다말고 놔둔 부분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사진을 올리는 곳이 없군요.
그런데 이곳 홈페이지에서는 분명 지금도 2.5m 10m 20m 30m 단위로 팔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노하우스라는 곳이 그렇게 무책임한 곳입니까?
아니면 판매자가 무책임한 행위를 한 것인가요?
이 문제를 해결 요청합니다.
이곳도 생산하지 않아 판매를 하지 않는다면
시공한 단열벽지 다시 뜯어 전 판매자에게 반품한다 말하고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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